JACK    alooker ·
2022/12/10

구방미인 북메냐님 쵝오~👍

얼룩커
·
2022/12/10

왕~~~ 시가 넘 좋아영♡-♡
손재주도 넘 좋은 매냑님♡

얼룩커
·
2022/12/09

잊고 믿는 것. 쉽지만은 않지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해요.
모든 간이역은 옳은 이유를 지니고 빈 플랫폼을 지키듯이, 스스로 누군가의 간이역이 되거나 잠시 누군가의 간이역에서 몸을 녹일 수 있겠지요.

좋은 시, 사진 잘 담아 갑니다.

bookmaniac ·
2022/12/09

@부자줄스님 감사해용 *^^*

bookmaniac ·
2022/12/09

저거 음청 쉬워요. 색색의 실(다이소 천원짜리 몇개 사믄 됨)과 화장실 휴지심이믄 끝입니다! 일명 휴지심 털모자! 유치 초등 저학년용 공예입니다. ㅋㅋ
https://youtu.be/LkZfBiNioOE
저도 아들이랑 공원에 가족 수업가서 첨 만들어 봤어요. 지미님 도전!

얼룩커
·
2022/12/09

난 주황색~~~
그나저나 넘 귀엽당~~♡♡

얼룩커
·
2022/12/09

큰일이닿
울 딸이 귀엽다고~~~어디서 파냐고 물어보오
아놔~~~요건 무리다

부자줄스 ·
2022/12/09

북매니악님 덕분에 눈 위의 빨간 단풍을 보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색감을 통해 눈으로 느껴보고 시를 통해 생각 정리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bookmaniac ·
2022/12/09

@스토리님 저 모자... 5분이면 1개 뚝딱 만들 수 있는데...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ㅎㅎ

@이도이님 감사합니다. 도이님도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

방방 ·
2022/12/09

시가 참 따뜻하고 좋네요. 프로필 사진과 글에 남기신 단풍잎 사진을 보니 bookmaniac님은 하루하루를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저까지 마음이 훈훈해지는 거 같아요. bookmaniac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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