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
2023/08/16

티끌 모아 티끌? 이거는 진짜 맞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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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이런 것이 언어유희죠. 무릎 탁! 치는 느낌.

나철여 ·
2023/08/16

이어쓰기하다 글이 막혀서 쉬는중...ㅠ.
곽님은 남다른 선견지명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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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똑순이 부군이 웃으셨다면, 얼룩소의 포인트는 하찮은 것임에 분명합니다. 하하하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고나니, 속이 좀 시원하네요.ㅋㅋㅋ
@나철여 손바닥은 아직 괜찮아요..제가 오늘 아침에 일어 나서 비몽사몽간에 써니회장님께 얼룩소에 화나쪄!! 라고 댓글 달았었는데...말이 씨가되네요..ㅋㅋㅋ

나철여 ·
2023/08/16

무서버라~~화났다고하시니 엄청 조심해야겠네요...
손바닥은 열 좀 나셨겠네욤...ㅎ

얼룩소에 도움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진심인걸로..ㅋ

똑순이 ·
2023/08/16

티클모아 티클, 맞습니다 티클을 얼마나 모아야 태산이 될까요??
평생 모아도 조그만 언덕도 안 될것 같습니다ㅎㅎㅎ
여기에 들어올때 포인트는 생각 안하고
들어 왔는데요.
오늘 남편에게 포인트를 말 했더니 크게 웃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