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4/05/21

인감증명,,, 저는 이 단어자체에 몸이 움츠러듭니다. 빚 보증 잘 못 서준 아버지 생각도 나고요. 법적인 문제가 얽히는 그런 느낌이어서 그런가봐요. ㅜ;; 아무리 얘기 해줘서 아리송한 것들을 잘 풀어주시는  잭님이 얼룩소에 계신 것 만으로도 그저 든든합니다.  :)

JACK    alooker ·
2024/05/21

@천세곡 님 드디어 깨달음의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르셨군요.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