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키 ·
2022/03/05

세상에 경품을 이렇게 판매할 수도 있군요..?
기한 맞춰 쓰기 바빴는데 판매하는 것도 쏠쏠하겠네요ㅎㅎ
새로운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북매니악님ㅎㅎ

장땡슈슈 ·
2022/03/05

새로운 접근이네요. 그러게요 월 5만원 별것 아닌것 같은데 3500만원을 예치해야 받을 수 있는 금액이라니.. 소비하기전에 그런 방식으로 생각을 한 번씩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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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네. 북마니아님. 그렇게 할게요.~~~

bookmaniac ·
2022/03/05

@이윤선님 맞아요. 당근도 1년에 1,2번은 몰아서 써요. 저는 아이 책이 대부분이긴 한데, 우선 알라딘, 예스24에 팔건 팔고, 거기서 매입불가이거나 한 건 당근에 올려요. 이건 연수입으로 봐야할듯요. 늘상 쓰긴 신경 쓰이더라구요. 기프티콘하고 달리 안 팔리면 실물공간을 차지하고 있고 끌올도 해야하고 귀찮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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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와~~~이런 방법도 있었네요.~~아이 키우는 주부로 살다보니 5만원도 참 큰돈 이네요.
아가씨때는 진짜. 5만원 작은 돈 이었는데.~~~결혼해서 이거 극복못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다음에 제 얘기를 길게 한번 하고 싶네요...저도 당근마켓에 팔아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