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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자신의 글을 쓰는 세상이라는 말이 정말 마음에 확 꽂히네요 ~~ 나의 마음과 생각이 들어가면 자신의 글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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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글을 쓴다는것은 자신을 공개하는 것에
공감합니다.쓰기를 좋아하면서도 언제나 
부끄러워서 주저하고  망설였는데 얼룩소에 들어와서
용기를 냈습니다. 이제 다시 도전해 보려합니다.

연하일휘 ·
2023/08/12

'연하일휘'라는 이름 역시, 그동안 써온. 앞으로 쓸 글들로 만들어진 또하나의 '나'가 되는 것이겠지요?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던 요즘, 많은 생각들을 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