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22

와인 묵은지에
잘 묵고 가유

굿 밤 👍

지나갑니다

얼룩커
·
2022/05/22

멋져.
이남자.
탐난다.

적적(笛跡) ·
2022/05/22

저는 좋았어요!!
그 친구 말에 의하면 치즈나 김치나 였어요

이상하지만

해피님 느낌알져?

얼룩커
·
2022/05/22

와인에 묵은지라..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마음 편한 친구와 와인 한사발..
멋지네요~^^

적적(笛跡) ·
2022/05/22

코스모스안나님 콩사탕나무님 탐내지만 말고 고백 먼저 합시다
내가 까칠해 보여도 의외로 쉽거든!!쿄쿄쿄

얼룩커
·
2022/05/22

느낌 오네요~
치즈나 묵은지나 오래 되어 풍미가 가득~
거기다 오래된 친구까지.
👍👍👍👍👍

콩사탕나무 ·
2022/05/22

음악과 그림에 조예가 깊은 시인
탐난다..

얼룩커
·
2022/05/22

저 안나는 강려크하게 탐만 내는걸로 마무리짓겠습니다. 도저히 따라갈수없는 음...깊어도 너무 깊은 그대.
또 탐난다.ㅋ

적적(笛跡) ·
2022/05/23

네네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살짝 헹궈서 드세요~~

콩사탕나무 ·
2022/05/23

얼룩소 만인의 연인으로 남으세요!! ^_^ ㅎㅎ
👏👏💕🍬👏😍
집에 와인이 들어왔는데..
저녁에 안주는 묵은지로 한번 마셔볼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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