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마감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조금 더 고쳐보려는 제 욕심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많이 게을러서 얼에모가 동기부여가 많아 되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청자몽님!

@빅맥쎄트 쎄이프가 아니었습니다.. 10시까지였군요ㅠ 관성적으로 12시까지인줄.. 죄송합니다!

@빅맥쎄트 박쌤은 빅맥님 믿고 시계 안 보실듯 ㅎㅎ.
이거봐요. 제 말이 맞잖아요. 빅맥님 몇분 안 되서 바로 쎄이프 하신거 보면 : )

@청자몽 

얼에모 반장은 박선생님이세요 ㅋㅋ 제가 시계를 왜 ... ㅋㅋㅋ

@몬스 

쎄이프 축하드립니다.
선 좋아요 후 정독/합평 가겠습니다

으앗! 몬스님!! 반가워요. 많이 바쁘신듯 해서, 늦게 올라오려나 했거든요. 근데 세이프 ㅎㅎ.

(빅맥님이 시계 보며 분 재고 있을듯 ㅎㅎ. 12시까지 몇분 남았는데.. 몬스님 아직 안 올렸네 ^^? 하고 ㅎㅎ.)

그렇잖아도 어제 본 영상에 나온 인상깊은 말이 있었는데, 몬스님 이 글하고 같은 맥락이라 반가워요.
1등 좋아요라서 ㅎㅎ 일단 1등 댓글을 달고요 : )

좋은 주말 되세요.
마감시간 맞춰서 쓰는 글 ㅠ 힘들죠? 저는 게을러서 포기 ㅠ. 다들 대단해 보여요 ㅜㅜ. 건강하고 좋은 나날 되세요오오.

....
라고 [등록] 먼저 하고 보니, 1등 댓글 맞네요 ㅎㅎ. 왜 이런게 좋은건지. 평소엔 몹시 굼뜨면서, 재빨리 하고 싶은건 후다닥하는 민첩함에 스스로도 놀랍니다. 또 엄마아빠들이 무서워하는 주말이지만, 내일은 내일 생각하려구요.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