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2/05/03

어. 우석님 농담을 못 알아 묵겄따 @@ 큰일났뜨아~~~~

bookmaniac ·
2022/05/03

푸하핫. 오늘은 해운대 내일은 서면에 있을 예정입니다. 진짜 갑작스럽게 온 가족 여행이라 안나님과 쎄투님께 약속했던 면담 연락은 못 드렸어요. 월요일이라면 진짜 신발관 들릴까도 생각했었는데 오늘부터 고작 2박3일이라서요.

적적(笛跡) ·
2022/05/03

우와 므찌다요~~~
솔직히 말해봐요 북매님 팔에 토시 했죠..짚신 신고 ?

얼룩커
·
2022/05/03

네?부산요? 왠일로??달맞이길이라고 해서 서울도 있나..이러다가 바다가 나와서 뭐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