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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글을 잘쓰시는 것 같아요
정리도 깔끔하게 ~최깨비님 글에 공감하고 얼룩소 응원합니다~~~저도 얼룩소 오래가길 바라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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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저도 유투브 보면서 알았는데 좋아요~ 처음 이지만 ^^
작은 시도 출발 하고 있습니다.

파르 ·
2022/02/05

저도 일찍 알았으면 첫 수익을 기분을 느꼇을텐데요 .
새로운 글쓰기의 공작소인거 같아 좋아요.
많은 분들이 단순히 수익 산출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좀 더 좋은 의견으로 토론하는 대화의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체리체리 ·
2022/02/05

저도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가입했는데 정말 유용한 홈페이지 같습니다.화려한 언변이 없어도 누구나 글을 쉽게 적을 수 있고 진입장벽이 낮은 탓에 아무나 시작하기 편한게 큰 메리트인거 같습니다.더군다나 글을 쓰면서 글솜씨도 늘어났고 적은 시간으로 할 수 있는 부업이 어떤게 있을까 고민했는데 딱 얼룩소가 저에게 적합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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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우선 깨비님의 글에 공감한표 입니다.저는 이러한 공간이 있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우연히 유튜브를 보던중 글도쓰고 수익창출도 할수있다는 말에 믿을수 없지만 그냥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헨드폰에 문자가 떳어요. 포인트가 떳어요 이게 무슨 말이지?얼룩소에서 포인트를 준거였어요.내 글을 쓴것도 아니고 댓글 조금 쓴것 뿐이었는데요.얼룩소에서 어떠한 근거로 산출해서 포인트를 발생 시키는지 모르지만 굳이 밝힐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얼룩소에서 많은 손해를 보면서 포인트를 발생 시킨다면 수익창출이 중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좋은글 읽으며 쓰며 즐겁게 교류를 하면서 지낼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는 얼룩소에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많이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여기 글쓰시는 모든 분들이 거의 이익 창출을 위하여 참여하시고 있을 것입니다.저도 그 때문에 참여 하는것이고요. 수익창출 방식과 제공하는것은 오로지 얼룩소의 방침일 겁니다. 저도 무척 궁금하지만 때가 되면 투명하게 밝혀 줄거라 여깁니다. 모두가 걱정하는 얼룩소의 변질을 너무 두려워 하지들 마시고 얼룩소가 존재하는동안 즐겁게 토론하는 장이라 생각들 하시고 즐기다 가는게 어떨까요. 저는 지금은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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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전 사실 이글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공정하고 공감하는 수익 기준을 공개 하였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읽은후 비공개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alookso가 다르게 변질되지는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 처럼 저도 alookso의 변질은 바라지 않습니다.
더 많은 토론과 의견들이 필요하겠지만, alookso가 좋은 토론의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두둥탁 ·
2022/02/04

공개하는것을 반대하는 입장 이해가 갑니다. 수익창출 기준을 공개한다면 정말 얼룩소라는 사이트의 이유 정체성을 잃을 수 있을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도배를 하거나 악용이 난무 할 겁니다.

제니 ·
2022/02/04

저도 공개는 반대합니다. 지금처럼 사람들의 생각에 진지하게 공감하며 생각을 나누는 공론장의 의미가 흐려질 것 같습니다. 그치만 개인적으로는 궁금하네요 ~
어느 쪽이든 얼룩소는 지금처럼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토론장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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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확실히 로직의 오픈은 득보다 실이 많게될것 같습니다. 저도 최깨비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근데 투명함의 근거를 마련하는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투명함을 위해 모든 포인트 획득 요인들을 오픈하면 포인트 획득 위주의 외적동기로만 플랫폼이 운영될 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고, 쉽지 않아보이네요.
유저들에게 플랫폼에 머물러야할 외적,내적 동기를 다 부여해주는 투트랙 전략을 얼룩소가 개발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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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최깨비님!! 무엇보다 수익이 만족스럽다 하시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 소신 있는 글쓰기로 수익을 창출하시고 기쁨을 맛 보셨다 하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 또한 수익 산출 방식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개되면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틀에 억지로 맞추다 보면 개념적이고 형식적인 글로 빠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진솔하고 객관적인 공론의 장이 되려면 부담 없고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고 봅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든 저처럼 잘 못 쓰는 사람이든 공감하며 친근하게 다가와서 마음껏 생각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새해엔 모두 모두 좋은 일들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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