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환
궁금한거 많을 나
답글: ‘캐스팅보트 청년’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대선과 20대]
답글: ‘캐스팅보트 청년’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대선과 20대]
어찌됏든 민주당에서 국힘으로 무게추가 기울어지니까 전에는 아무리 남자를 무시하고 공격하고 짖뭉게도
'그냥 여자가 당했으니까 남자도 당해봐'라는 식으로 방관만하지
동정이나 남자에 공감해주는 아티클이 거의 없다가 이제야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네요.
이래놓고 전에는 왜 그렇게 무시했는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건가요?
답글: 저출생의 원인,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토론 보고 투표]
답글: 저출생의 원인,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토론 보고 투표]
집값안정,일자리안정이 한 묶음 지역 균형은 따로 한묶음으로 묶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자리의 불평등이 없어진 상태에서 집값을 안정시켜서 자신의 일로 제대로된 집을 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는게 이상적이라 생각됩니다.
집값이란 결국 자신의 소득에 따른 상대적인거 아니겠습니까?
이 두개를 따로 보기보다 같이보고 균형을 맞춰가는 정책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답글: 여러분의 페미니즘은 무엇인가요?
답글: 언론의 대선후보 지지, 어디까지 가능할까 [토론소]
답글: 대선 후보들이 중요한 문제만 빼놓고 싸우는 ‘합리적’ 이유 [대선서베이]
답글: 대선 후보들이 중요한 문제만 빼놓고 싸우는 ‘합리적’ 이유 [대선서베이]
다수결이라고 하는 민주주의의 중요한 원칙에 놓고 봣을때 주인(국민)이 제일 중요시 여긴다는 것은 가장 많은 수가 그것을 원하는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이 글에서는 재분배 적극적, 보통, 소극적 이렇게 3분류의 각 후보 지지율을 보여줫지
몇명이 그 의견에 동의했는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즉 적극적,보통 이라고 하는 비교적 재분배의 우호적인 측면이 더 높은 지지율의 퍼센테이지이긴 하지만
그게 몇명인가요?
이 글에 의하면 도리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재분배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더 많은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윤석열 지지층의 다수가 재분배에 소극적인데 현재 유권자층의 다수가 윤석열 지지층이기 때문입니다.
답글: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대한민국은 왜 계속 숨기려 하는가
답글: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대한민국은 왜 계속 숨기려 하는가
일단 병이라는것에 굴복하는것 자체를 인내력이 부족한,정신적으로 약한 상태라고 인식하는 사회적 편견이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상 투혼이란 말이 아주 긍정적으로 쓰입니다. 그런데 정신적인 병은 심지어 그 병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고열,몸살,골절등의 병도 참고 미션을 완수해 찬사를 받는 사람들도 있는데 보이지도 않는병에 굴복한다? 정말 사회적으로 나약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도 이런 존재가 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참고 인내하죠. 못참으면 못참은 나의 잘못이라 자책하면서 더 병을 키워갑니다.
약한면 약한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인정해 줄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면 좋겟는데 쉽지 않아보입니다
답글: 내 마음은 아둥바둥. 어느 자영업자의 소심한 푸념.
답글: 내 마음은 아둥바둥. 어느 자영업자의 소심한 푸념.
오미크론오고 코로나의 공포가 줄어들면 조금 더 좋아질겁니다.
영업 통금정도만 제거해줘도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자영업자인 필자님은 더 이것저것
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으시겠죠.
제가 할 말은 힘내시라는 말밖에 없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 대선후보들의 교육공약을 살펴보니,
답글: 카운터에서 김밥 먹는 알바생, 저만 역한가요?
답글: 카운터에서 김밥 먹는 알바생, 저만 역한가요?
이 기사를 보니 예전에 본 다른 기사가 하나 생각나는군요.
층간냄새에 이은 카페에서의 식사냄새라 사람들이 너무 각박해져 있다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너무 자신의 틀에 박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조금이라도 자신이 정해 놓은 기준에서 벗어나면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것 같습니다.
거기다 우연히 둘다 냄새에 대한 불만이 식사이네요.
속담이라기엔 뭐하고 흔히 하는말에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고 하는데
요즘은 개가 아니어서 밥먹는 사람을 건드리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정도네요.
밥먹는 냄새 정도는 참아줍시다.
이 정도의 아량도 없으면 도리어 그 아량이 없는 사람이 불쌍합니다.
답글: 오늘 저를 몹시 화나게 한 기사를 공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