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
2022/07/18

와! 나중에 적적님께 맛난거 얻어먹을 수 있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

적적(笛跡) ·
2022/07/18

제일 자외선이 뜨거운 12시에 해운대 커피 숖 앞에서 기다리라고 하시오
한시간 쯤 뒤에 광 안 리로 오라고 하고 일사병 직전까지 핸드폰 꺼두고

문자로 집에 갈 때 애들이랑 너의 부인 먹일 케잌 이나 사서 들어가라는 짤막한 문자 하나

정신 차리라고

나이 들었으면 낭만이라도 있어야지

멘트 날리는 꼬락서니 하곤

적적(笛跡) ·
2022/07/18

둘이 맛있는 거 사 먹이려고 일 다녀왔소

연하일휘 ·
2022/07/18

와!! 적적님 왜 이제 와요ㅠㅠㅠㅜ지미님이랑 같이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ㅠㅠ

적적(笛跡) ·
2022/07/18

내가왔다~~~~무신일인지 요약해서 말해줄사람

연하일휘 ·
2022/07/18

ㅋㅋㅋㅋㅋㅋ적적님은 결국 잠수셨던걸까요ㅋㅋㅋㅋ

연하일휘 ·
2022/07/18

앗!!! 저도 같이 끊어지는거 아녜요?!?!?ㅜㅋㅋㅋㅋ

연하일휘 ·
2022/07/18

앗.....ㅋㅋㅋㅋ적적님도 같은 마음이시겠죠~ㅎㅎㅎㅎ 근데 오늘은 정말 활동이 없으신듯한 느낌....ㅎㅎㅎㅎ

연하일휘 ·
2022/07/18

오~ 진짜 적적님이 말씀하신거에요?ㅎㅎㅎㅎㅎ

연하일휘 ·
2022/07/18

지미님의 텐션을 따라잡기가 정말ㅋㅋㅋㅋㅋㅋㅋ하루하루 지미님께 물들어가는 느낌...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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