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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아는 지인이란 표현은 저도 너무 자주 쓰고 있는데....아는 분이라고 바꾸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엄마 ·
2024/03/17

틀리면 어때하면서 써내려가고 있는데 뜨끔하네요^^;;
맞춤법이며 매끄럽지 않은 문장에 신경쓰다보면 
아무것도 안하게 될까봐 용기낸 초보 얼룩커입니다.
쓰면서 하나 둘 배워나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