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12

@정기훈 좀 그랬죠. 국뽕하려고....ㅠㅠ

정기훈 인증된 계정 ·
2023/08/12

우주보다는 눈물만 보였던 영화였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12

@악담 전체적으로 좀 과잉되긴 했죠. ㅎㅎ

악담 ·
2023/08/12

산드라 블룩이나 멧 데이먼(그래비티, 마션)의 경우, 배우의 관록이 있습니다. 그들의 표정 연기에서 무한대의 우주에서 홀로 고립된 자의 절대적 고독을 매우 잘 연기했는데 도경수에게는 그런 것이 없어요. 그래비티에서 아, 정말 여기가 우주구나 라고 생각했던 때는 모든 사운드를 없애고 침묵으로만 우주 풍경을 보여줬을 때였습니다. 그것이 다른 특수 효과보다 더 사운드 없음이 우주 공간 같던데 이 영화에서는 틈만 나면 사운드 빵빵거리고....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12

@문성환 저두요!!!!!!!!

문성환 인증된 계정 ·
2023/08/12

"당신이 언제 어디에 있건, 국가는 당신 곁에 있다!"
이걸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