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급한일보다는 마음의 병이 좀 돋아서... 마음의 병이라 치료약이 시간인듯하여 ㅋㅋㅋ 그래도 많이 나아졌어요. 오늘 저도 간만에 와서 이렇게 글도 읽고 댓글 쓰니 기분이 나아지고 있는게 확실해요 ^^ 이렇게 기다려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죠 ^^ 

@아들둘엄마 
와. 아들둘엄마다.  잘 지내고 계사죠?
아들둘어머니 안 계시니 얼룩소가 허전합니다.
급한 일들은 좀 마무리 되셨는지요
빨리 돌아오소서 기다립니다

이거 저거 다 심어놓으셨으면 여름에 정말 풍성하게 채소 드시는거죠?? 아 부럽다 ... ㅋㅋ 저 채소를 엄청 사랑하는지라 ㅋㅋㅋ 아마도 진영님 계신곳에 놀러가면 전 채소 구경 하다가 하루를 다 보낼듯 해요 ㅋㅋ

잘 지내시죠???오늘 짬이 나서 잠깐 얼룩소 들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