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을 가리고 119는 어떻게 부르나요 ㅜㅜ 아 시리가 있구나! 매번 극단적인 글로 몰입감이 최고에여!!

이런 일 절대 없도록 해야겠네요... 눈이 찔려서 피가 날정도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서워요 🥲 그래도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기억하고 있을게용..!

와 이 글 보니까 저 어릴때 눈 찔릴뻔햇던 끔찍한 기억 떠오르네요 ㅠ 학교 주번이라 칠판 닦고 올리는데 젤 위까지 올려서 태극기가 떨어졌는데 눈 진짜 바로 밑에 찍혔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