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모두 해외문학이라...얻는 것 만큼 잃어가는 것도 찹찹합니다. 번역 문학으로 한글 문학이 왜곡되는 것도 불가피하겠네요...

천세진 인증된 계정 ·
2024/03/11

@a010336523 
^^*

a
·
2024/03/11

 창고를 개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천세진 인증된 계정 ·
2024/03/11

@진영 
길잡이가 될만한 책들입니다. 
만나보시면 후회는 안 하실 겁니다. ^^

천세진 인증된 계정 ·
2024/03/11

@악담 
여러 문화권의 책을 읽어야 한국이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두루 읽고 있습니다.  
소설과 함께 인문학 제 분야를 읽고 그에 대한 목록도 만들고 있는 중이어서 
아직 한국 소설 쪽으로는 여력이 없습니다. ^^

천세진 인증된 계정 ·
2024/03/11

@나철여 
책 여행 하시는 데 좋은 지도가 되었으면 싶네요. ^^

진영 ·
2024/03/10

북마크에 저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악담 ·
2024/03/10

언젠가 국내 문학 100 뭐, 이런 것도 선정해 주십시오.. ㅋㅋㅋㅋ 

악담 ·
2024/03/10

카잔카키스전집 사두고 아직도 안 읽었는데 우선 선종된 두 작품부터 읽고 나서 여기에 언급된 책 하나둘 사서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악담 ·
2024/03/10

와우, 북마크 설정해서 책 읽을 때마다 참고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영미 문학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국가의 문학이 고루고루 선정되어서 좋습니다.
존 버거의 에이가 엑스에게 보니 무척 반갑네요..

더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