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
2023/09/10

@똑순이 이건 못이겨요 ㅋㅋ 전 이가 지금 현재 80대 할머니 수준이래요 ㅋㅋ 하하하하 그래서 6개월마다 잇몸치료도 하고 이빨도 잘썩고 금니로 때운것도 잘 빠지고 ㅋㅋㅋ 아놔...정말 치과가기 제일 싫은 1인데 가장 많이 가는듯요 ㅋㅋ

똑순이 ·
2023/09/10

@아들둘엄마 님~ 졌다니요ㅎㅎ
저는 어려서는 단 음식을 잘 접하지 못했고 아버지가 철저하게 양치를 시겼어요.
그게 습관이 되었고 엄마가 치아가 좋습니다.
사람의 DNA는 무시할수 없나봐요.

아들둘엄마 ·
2023/09/10

이 좋은신분들 보면 세상 부러워요..치과 가는것을 누가좋아라 할까요 ㅠㅠ 그런데 전 어릴때부터 치과에 출근도장을 찍다보니.. 나름 저도 관리를 한다고 양치도 잘하고 치실도 하는데도 ...전 태생이 이가 약하데요 ㅋㅋ 그래서 아무리 내가 잘 관리해도 금방 상하거나 썩는 케이스라네요 ..이건 유전일 가능성이 크다는데 저희 아버지도 이빨이 참으로 안좋으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빨 좋으신분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어요..
오늘 제가 또한번 졌습니다. 건치 하십시오 ㅋㅋㅋ

·
2023/09/10

대단하세요,. 전 선천적으로 잇몸이 안좋은 편입니다. 지금 어금니 한개 임플란트하고 아직은 버티지만, 앞으로 많은 날들을 버틸려고 악착같이 소금 양치질하고 있어요...참 부럽습니다.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