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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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누구의 삶이 쉽다 어렵다가 있나요~~
전 빅맥님이 좋을뿐이고
그래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나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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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저도 빅매님처럼 아버지의 건강으로 걱정이 많네요
그런데 동시에 저의 새로운 가족들때문에 부모님을 챙기지도 못하는 것도 똑같고요
어떤 형태로든 지친 삶을 쉬어가시기로 했다면 그 결정도 잘 하셨다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내년에 오신다고 하시니 기다리겠습니다
서울 옆에 붙은 과천입니다.
그리고 과천(저의 나와바리)에 오시면 당연히 제가 풀코스 쏘는 거죠~
언젠가 제가 부산에 가게되면 그때 국밥 사주세요

빅맥쎄트 ·
2022/10/17

!! 감사가 죠큼 길었습니다

빅맥쎄트 ·
2022/10/17

버거 단품 하나정도는 드셔도 괜찮습니다 ㅋ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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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침만 엄청 흘리고 갑니다~~나 다이어트 못할 듯..

빅맥쎄트 ·
2022/10/17

●지미님
얼룩소에 훈남 아재들 여럿 있는데 취향 참...

배가고프시믄 식사를 드셔야죠.

이번주 맥도날드 앱 쿠폰을보니 슈비버거 3,400원이 있군요.. 그냥 참고만...

(슈비버거는 고기패티+새우패티+감칠맛 나는 소스조합이 어우러진 버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