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저도 뜨끔해서 생존신고 남깁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 곳간에서 인심나야한다. 곳간은 인심나기가 쉽다.
돈 없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미지근한 그러나 나에겐 딱 알맞은 온도
엄마도 롤러코스터입니다만..
임플란트 제목보고 클릭했는데...
임플란트 제목보고 클릭했는데...
임플란트 이야기 보다 목련화님 셀카에 놀라버렸네요..
뭡니까?
인형같이 생기셨군요...
필명을 목련화라고 하시지 말고 백합이나 백장미로 하셔야 될것 같아요...
느므느므 미인이시군요
오늘 우리집 점심 메뉴랍니다.
커피 가격은 누구에게나 부담이랍니다.
ㅎㅎ.. 경기도에서 만난 얼룩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