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비론! 그게 진머시기류 애들이 하는것이다.

@Afjg 저는 둘 다 비판합니다. 

@Afjg 저는 일단 박용진 의원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박용진 의원이 싫다고 이상한 사람들 불러오지 말라는 겁니다. 국민의힘 싫다는 심리로 거만하게 선거에 응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왜 민주당의 공천을 까는가? 그게 중요한 사안인가? 국힘당 공천만 까시라. 

"박용진을 밀어내고 이재명 말을 잘 듣는 하류 플레이어를 공천시키기 위해서 언제 들어도 화가 나는 멋진 지뢰 드립친 꼴 보기 싫은 아저씨 한 명과 집요할 정도로 성범죄 가해자들을 옹호해서 무려 법원에서 판사한테 욕 먹은 여성 변호사가 박용진 지역구에 공천 받았다가 시민들한테 발각되어서 욕 먹고 지금 강북을은 빈 공간이 되어버렸으니까 말이다"는 진머시기 류 애들이 하는 소리다.

@Afjg 어떤 부분이 진머시기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진머시기를 싫어하는 놈이 말하는 논지가 진머시기류와 똑같은 글을 올리면 진머시기류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Afjg 선생님 저는 진뭐시기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저는 과거 이재명 전 성남시장을 지지한적이 있습니다. 

글의 논지가 진머시기류의 글이로다. 박용진은 공천하면 안되는 자이다. 짐보 참칭자의 양비론적 세태를 비판하지 아니할 수가 없구나! 329가 왜 329인지 알 수 있는 글이로다.

@최성욱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그 말입니다. 결국에는 양당 정치의 막말과 안일함을 비판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선거 및 정치 문화의 수준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저는 그 작은 한 걸음이 말조심 하자고 생각합니다. 비판을 할 때는 근거를 갖추고 최대한 진지하고 정중하게 해야 하는 정치 문화가 섰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난교 같은 괴상한 발언 하시는 분은 참 고마워요. 거를 수 있게 해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