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보라미 ·
2022/11/15

네 오아시스님~^^ 제가 생각한 그분이 맞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다시 돌아오셔서 정말 좋아용! ^^
지금은 바빠서 글을 못 올리시지만 여유 생기시면 꼭 올려주세요. 오아시스님의 글을 좋아하고 기다리는 동보라미가 있습니다. ㅋㅋㅋ
오아시스님과 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즐거운 발견이고 기쁜 일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감기도 조심하세요.
저도 오아시스님을 응원합니다. *^^*

오아시스 ·
2022/11/15

동보라미님! 확인이 늦었습니다.🙏^^; 마니 반겨주셔서 기분좋고 감사해요. 헌데,저두 놀랍니다.

살다보면 사는게 비슷한 부분들 있는거라 저도 그렇고 주변사람들보면 겹칠수 있는게 많더라구요. 생각보다요. 감성이나 음악등등 그렇고요.

하지만 닉네임은 흔하지 않은 친근함으로 해석 되어져요 ㅎㅎ 영광이어요😉

역시👍 오아시스 동보라미님이셨어요.

글쓰기 하려고 들어 왔는데...일이좀 생겨서 당분간 잠깐씩 보고싶은 글들 보기만 하고 갈것 같아요.^^;

동보라미님 마음 글들 항상 응원하는 1인입니다.^-^
홧팅!! 하셔요♡

동보라미 ·
2022/11/14

네 지미님~ 감사해요. ^^ 비가 내린 후 날이 추워졌어요. 오후부터 더 추워지나봐요~ 따뜻하게 입고 다닐게요. ^^ 저는 추위를 많이 타고 또 불편해서 치마는 잘 안 입는답니다. ㅋㅋ 여고생 때 교복 치마 안에 늘 체육복 바지 입고 댕겼어요. ^^ 지미님 감기 조심하시고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도 힘내세요. ♡

얼룩커
·
2022/11/14

동보라미님~~~~~~~월요일이당
오후부터 춥다고 하니 옷 따습게
입고 다니구요

치마 입고 다니믄 바람 들어가 숭숭 구멍 난다
푸아아하아아

커피 적당히 마시구요
항상 고맙고 고맙소이다

동보라미 ·
2022/11/13

오아시스님~ 다시 돌아오셨네요. 정말 반가워요! 제가 아는 그 분, 요리 잘 하시는 분 맞죠? ^^ 저에게 연꽃이라는 예쁜 애칭도 지어주셨잖아요. 돌아오셔서 너무 기쁘네요. 그리고 또 하나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제가 다른 곳에서 아이디나 닉네임을 ‘사막의 오아시스’라고 쓰거든요. 여기서는 길어서 안 썼는데, 사막에서 만나는 오아시스! 너무 귀하고 소중하잖아요. 오아시스님 다시 만나니까 사막을 걷나가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처럼 반갑습니다. ♡

오아시스 ·
2022/11/13

동보라미님. 아껴주고,사랑해주고, 응원해주고, 다독여주고,격려해주고 ...등등 너무 좋은 친구예요. 동보라미님이 동보라미님의 가장 좋은 친구. 동보라미님다운 사랑스러움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힐링이 되어져요.

동보라미 ·
2022/11/11

수지님 안녕하세요? ^^ 벌써 금요일이네요. 너무 긍정적으로 살다가 에너지 바닥날 수도 있으니 멘탈관리, 몸관리 잘 하라는 말씀이 진짜 가족이 해주는 것처럼 따뜻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 진짜~ 제가 안 그래도 멘탈도 몸도 약해서요 금방 바닥나기 십상이거든요 ㅋㅋ 옹골차다는 말이 너무 좋아서 검색했어요. ^^
옹골찬 사람이 되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옹골차다 : 매우 옹골지다.
옹골지다 : 실속이 있게 속이 꽉 차 있다.

수지 ·
2022/11/11

* 글을 읽다보면 옹골찬 데가 있는 데 여리디여린 마음이 녹아있어 마음이 더 갑니다.
오늘은 금요일이예요. 너무 긍정적으로 살다가 에너지 바닥날 수도 있으니 멘탈관리,몸관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동보라미 ·
2022/11/11

@달빛소년님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달빛소년님의 훌륭한 글들 잘 읽고 있어요. 좋은 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은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라서 좋네요. 즐거운 금요일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

달빛소년 ·
2022/11/11

동보라미 님 너무 멋지신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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