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님 감사합니다^^저도 이름에 올랐어욥~우후훗^^ 뜨는 글 만큼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자주 소통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다이어터님도 있었지...TT 이럴줄 알았다...(독백임)
역시 저의 뇌의 용량은 원숭이급이였나 봅니다...

해피님~ 저 조만간 통조림으로 필명 바꿀듯...ㅋㅋㅋㅋㅋㅋ
하야니님~ 작게 소닥소닥 콩알콩알 할려다가...
뜨는글에 내리는 방법아시는 분... 사람들 모일 저녁되기전에 내려가야 되는데...

톰림님~ 뜨는글에 오르셨네요~
축하드려요~🎉🎉🎉🎉🎉
일부러 톰림님이라 하려니 힘드네요~^^

많은분들과 소통하고계시네요 다른분들의 글도 꼼꼼히 읽어주시는것도 능력이네요 저도친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얼룩커 친목 모임을 주관하시고 계셨네요. 모두들 너무 반갑고 고맙고 감사함을 이 참에 톰리님의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겠습니다. 톰리님께서 영광스럽게도 올려주신 곳에 제 이름이 떡! 하니 있네요. 무슨 일인가요? 저에게 이래도 되나요? ㅎㅎㅎ

저의 셀프 생일 잔치에 사랑이 너무나 많으신 우리 얼룩커님들께서 축하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개 숙여 존경하고, 또 감사 드립니다.
친정인 밀양의 산불 화재는 점점 더 김해 쪽으로 번져 가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저의 친정은 현재 화재가 번지고 있는 방향의 반대 쪽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어느 순간에 다시 반대쪽으로 불어오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한시도 마음을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얼룩커님들의 생일 축하와 많은 위로에 몸 들바를 모르겠고, 그래도 어제 저녁 늦게까지 지켜 보다가 잠이 들긴 했습니다. 제발 빠른 시간 안에 화재가 진압이 되길 빌고 또 빌겠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글을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재미있는 얼룩소가 되길 바랍니다.
모든 얼룩커님들 파이팅 입니다. !!!!!

왜요~~~ 톰림도 좋은데요! 통조림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악!!!! 뜨는글에 올리지 말랬는데... 진영님의 조언이 현실이 되었네요.....TT
미혜님 글에 얹혀서 작은 우리만의 이야기로 할려고 했는데 일이 커져 버렸네요.
이름이 빠지신 분들은 저의 조그마한 뇌는 기억못해도 진짜 뜨거운 가슴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끄빌님~ 이제 우주로 나가야죠~^^ 둘리는 호이호이~~ㅋ

진영님~^^ 제가 뭐라고 삐지기 까지 하겠....삐지나?? 클났군요~^^;
제가 아직 얼룩소내 인력풀이 좁아서 당차게 시작은 했지만.....헐~
이름 없는분은 제가 아닌 기억을 담당하는 저의 해마쪽 뇌세포를 꾸짖어 주세요~~ PLS~^^;

""얼룩소 직원이 이글을 보고있으면 절대로 뜨는글에는 올리지 말아주세요~~~~~~~~~~~TT""

그래서 달나라는 언제 어떻게 간다고요?

지나갑니다 호이 호이~

이런 글은... 자칫 이름 안 올라간 분들께는 소외감 느끼시게 할 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삐치시면 어케요
나는 아슬아슬하게 이름 불려서 안 삐졌지롱~~

헉~ 민망 하여라~
바로 수정 합니다~^^

해피님~ 좋으신분들의 특징은 준건 기억못하고 받은것만 기억하지요~^^
ㅎㅎㅎ 그표현은 해피님에게만 쓰는 찐 표현인데...ㅋ 그걸 느끼셨다니..감수성이...대단!
작은 표현하나에 이렇게 반응하시면 되려 내가 민망하.... ^^;
루시아님~^^ 이제부터 성을 임씨로 할까요?...ㅋ

톰리님~ 저의 눈물샘을 자극하셨어요.
책임지시죠~ ㅋㅋ

저에게 댓글 달아주실때
앗~ 해피님이다~
이렇게 반겨주실 때마다 저는 너무 좋았어요.
너무나 반가워 하시는게 느껴졌거든요.
톰리님 덕분에 제가 더 행복했던 기억이 많은데 제가 뭘 했을까요? ㅎㅎ

아직.. 수정하고...있었는데...ㅋㅋ
아몰랑~ 이제 끝~
아~~ 고양이 사진을... 어디에 있더라~ㅋ
아.... 루시아님 댓글에 벌써 썼지! ㅋㅋㅋㅋㅋㅋ

헐~ 수정하고 있는데 벌써 올리셨구나~ WOW
곧 하산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