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
2022/05/11

확실히 강골보다 티내는 몸이 피드백을 잘 주니까 더 관리하는 보람(?)이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얼룩커
·
2022/05/11

그럼

다른 기도 하러 가겠습니다ㅋ

지나갑니다 ~

bookmaniac ·
2022/05/11

ㅋㅋ 저는 늘 여기저기 조금씩 아픕니다. 그런데 큰 병은 없어요. 친구처럼 같이 가는거죠 뭐. ㅎㅎ
제 건강까지는 기도 안해주셔도 되요. 안나님. 다른 의미가 아니라, 세상에는 기도해 줘야 할 대상이 너무 많으니까요. 기도해 주고픈 마음만 제가 알면 되지요. :)

얼룩커
·
2022/05/11

근데 잠깐,지금 아프세요?
어제 아팠어요?그제 아팠어요? 아픈거 아니에요?
에휴.잘 챙겨드시고 아프지마세요.
건강한 엄마가 되어주세요.꼭...

얼룩커
·
2022/05/11

조금씩 아파서 골골골한게 더 축복일수있어요.저희 엄마처럼 한방에 알고 그냥 쭉 가버리시는것보단.ㅎㅎㅎ
우리 북매냐님~^^
북매냐님두 건강하시니까 북매냐님 소듕한 아들도 그리될꺼에요.튼튼우람이로 성장~^^♡

백지우 ·
2022/05/11

민감하다는 것은 좋은 의미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만큼 작은 몸의 변화에도 세포가 바로 직시하고 알려주는 역할을 하니까요..
저도 약간 그런 편이라.. 오히려 좋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얼룩커
·
2022/05/11

북매냐님이
건강하시길 기도기도합니다.

그리고
지나갑니다.

story ·
2022/05/11

마자요, 몸이 제일 빨리 신호를 하잖아요~ㅋ
그런데, 눈치 없이 모른 척 미루면...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큰 병 키우더라고요 ㅡ.ㅡ;;
옛 어른들 말에... 건강에는 장수도 없다잖아요 ㅎㅎ
모두 모두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ㅋ

bookmaniac ·
2022/05/11

@김재경님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생활질환류들이 참 삶의 질을 떨어뜨리죠. 비염이 좋아지길 바랄께요. 목련꽃봉오리(?)차가 그리 좋다고들 하던데요...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2/05/11

요새 자주 아파서 병원을 일주일에 한두개씩 가고 있어서 속상했는데 위로가 됩니다. 좋은 시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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