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6/06

북매님 한테 멋지게 질 척 거린 단 말 듣고
이제 괜찮아 졌어요

그러니까 콧물이 목까지 내려왔어 발목

아니 바지를 왜 빌려줬어요?

아~~교회 프로젝트 눈도 아 프 댔어요?

bookmaniac ·
2022/06/06

와우 멋지게 질척한게 이런거군요. @@
근데요 안나님 탈퇴메일 보냈대요.
그러니 우석님 기대감은 우선 접고...
눈물도 닦고... 콧물도 닦고...
그 붙잡은 바짓가랑이도 좀 놓고...
그 바지 내꺼란 말이에욧... 바지 벗겨지겄네...

우리 찬찬히 몇일만에 돌아오나 두고봅시다
우선 교회프로젝트가 끝나야할테니
시간은 줘야지요 눈도 아프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