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이 일상이 된 우리들, 각자 지혜롭게 헤쳐 나가야 할 듯 합니다. 4차 혁명을 외치면서도 아직도 우리의 교육은 주입식 교육입니다.  초,중, 고등학교까지  전 세계 학교 시험에선 주입식 교육 덕택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지만, 대학에서의 경쟁은 더욱더 다른 나라와 격차가 벌어집니다. 전세계 명문 대학에 저희 대힌민국 대학은 2개 정도만 해당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대와 카이스트, 이 조차도 전 셰계 사람들은 그런 대학이 있느냐 하는 반응을 보일겁니다. 왜 아직도 주입식 교육을 놓치를 못 할까요? 주입식 교육을 만든 기성세대, 즉 mz세대가 꼰대라고 부르는 그 세대가 이 사회의 주류에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정치는 봉사직인데, 많은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계적으로 선진국이라는 나라를 살펴보면 안 그런 정치인들도 있지만, 자전거 타고 국회 출근하는 국회의원도 많고 특권을 주면 오히려 거절을 하고 국민의 모범이 되는 정치인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