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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백신을 맞는이유가.. 걸리지않기위해 맞는건데, 이미 3차까지 맞았음에도 이렇게 확진자가 폭증하는이유가 뭘까요

이상영 ·
2022/03/18

모든 건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데 "무조건 맞아야 한다, 이득이 훨씬 많다!" 글쎄요. 저는 1차맞고 응급실 실려가서 정말 오늘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델타는 1주일 오미크론은 3일 정도 아프니 나았습니다. 오미크론은 아프다고 말하기도 미안한 수준입니다.
백신이던 코로나던 사람마다 증상의 강도가 천차만별이지만..
반년이 지난 지금도 흉통이 있습니다. 코로나는 걸렸었나 싶습니다.
"맞아야 한다." 라는 강박을 심어주는 지금의 사회현상이 정말 상식적인 걸까요?
코로나 사망자에만 집중하지,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사망자들은 왜 맨날 제외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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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저는 백신 접종에 대해 반대의 입장입니다 이유는 의사들도 본인들은 독감백신을 맞지 않고 일부 양심있는 의사들은 맞으라고 권장하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독감백신이 몸에 좋지도 않을 뿐더러 맞는다고해서 안걸리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백신도 마찬가지이지요 구지 목숨걸고 맞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때 인터넷에 떠돌던 음모론이 점점 사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믿지 않을려고 해도 안 믿을수가 없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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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백신의 효과에 대한 그리고 반드시 맞아야한다, 그렇지 않다라는
의미는 지금 와서 큰 의미가 없을 뿐더러 누가 백신의 효능에 대하여
불신을 초래했는지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예측이 어려운 점도 있지만 60만명 씩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에서
백신의 효능을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은 이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갈라치기 하는 모습도 아닌듯 하구요

나무단아 ·
2022/03/18

그들의 정책이 무의미하다고 믿게 되어(?) 버린 탓이겠지요.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나뉘어 싸우게 하고, 편을 먹고 강요하고 그랬기 때문에 백신에 반향을 하게 된 것이죠.
맹목적인 지시가 아니라 제대로 백신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게 알려 주어야 했지만 정부는 본인들을 따르는 자와 따르지 않는 자로 구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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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한 명 입니다. 정부가 추진해서 백신을 들여와 맞게 할 거면 부작용 발생 시 확실하게 책을 져야 합니다. 하지만 정부는 지금까지 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해오며 국민들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는데 목숨을 내놓고 맞아야 하는 상황에서 꼭 맞아야 할까 하는 의문이 더 들 뿐입니다. 저는 1차 때부터 지금까지 맞지 않았습니다. 아무 이상 없이 잘 지내고 있는 상태이며 현재 50만이 넘어가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에서도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차라리 개인위생에 철저히 하면서 대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거리 두기 이런 건 이젠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알아서 개인 위생 철저히 하면서 대비해야 할 것이고, 설령 확진이 되더라도 국민 대부분이 2차 이상은 맞은 상태이니 증상은 그리 크지 않을거라 봅니다. 회사에서 같은 사무실 사용하는 직원분들도 한명씩 확진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전 코로나 확진에 대한 불안감보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큰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안 맞고 버티고 있습니다.

하늘땅별땅 ·
2022/03/17

백신을 맞는다고 코로나에 안걸리는건 아닙니다 이미 돌파감염도 많구요. 하지만 코로나에 감염될시 위중증 발현과 사망률을 줄인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요
하지만 백신의 부작용도 무시 못합니다 건강했던 사람이 백신을 맞고 돌연 사망하는경우도 몇몇 보이기때문이죠
3차까지 접종한 저도 현재는 부작용이 없지만 나중에 부작용이 나올까 두려울 정도입니다
저라면 시간을 돌이킨다면 백신... 안맞고싶네요

아셀 ·
2022/03/17

몇년이 걸린다던 백신은 어느순간 만들어지고
안정성에 대해서 제대로 검증된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부작용을 인정하지 않았고

누가 불신을 만들었을까요

그냥 정부의 재고 처리로만 느껴집니다

2차 접종까지는 완료 했지만 3차는 맞을 생각이 없습니다

괴담으로 듣던 백신 부작용으로 지인이 돌연사 하고 나니 이건 백신인지 마루타인지 의심이 들더군요

누구를 위해서 맞는 백신인지도 모르겠고

3차를 맞아도 걸리고 맞지 않아도 걸리고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독감 몸살수준으로 지나가는 주위분들을 보면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공장에 일하는 인부들을 보면 답답하다고 마스크도 안쓰고 코로나는 딴세상 일처럼 구는데
그흔한 확진자 한명도 나오지 않는것도 이상하고 이게 정말 독감보다 위험한병인가 라는 의구심이 드네요

미디어를 통한게 아니라 제주위 일상들을 보면 코로나가 과연 위험한 병이긴 한건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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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3차 접종 한국는 민주 주의 아니라 강제 공산 주의 이구요 자유가없어요 노백신,미접종자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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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3차까지 접종하고 정부시행에 따라
방역수칙도 잘 지켜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확진되어 심한 인후통과 흉통
콧물 등으로 무척 고통스러움을 경험했답니다
새로운변이가 또 찾아올 확률이 높다고 하니
두렵고 걱정스럽네요
특희 백신접종을 하고도 4일째 고통을 느끼고
있으니 백신을 추가로 또 맞아야 하는것 또한
신뢰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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