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chain
답글: 부동산 공화국이 재난을 추모하는 방식
유치원생부터 초등5까지 백신 맞으라고 하는데
유치원생부터 초등5까지 백신 맞으라고 하는데
유치원생부터 초등 5학년까지 백신!!
정말 걱정부터 앞서는 내용인데 우리 학부모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답글: 진단키트가 그대를 속일지라도 - 신속항원검사의 한계와 활용법
답글: 진단키트가 그대를 속일지라도 - 신속항원검사의 한계와 활용법
여러모로 코로나에 대한 불신은 점차 증폭이 되는듯 합니다.
35만 범위를 오가는 상황이 더 이상 관리나 치료도 믿음을 갖기도
하면서 정말 이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과학적 의견을 누군가 속 시원하게 설명이라도
했으면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하고 있네요.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올해 사교육비 최초 23조 돌파!
올해 사교육비 최초 23조 돌파!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사교육 현장에서의 사교육비는 사상 최초 23조원 돌파.
1인당 사교육비 지출도 역대 최초!!
무엇이 문제일까요? 공교육? 사교육?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글을 읽다 보니 하루님의 수 많은 고민과 갈등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한 번뇌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의 사람들은
쓰신 것처럼 참고 내가 살아 남으려면 조직의 굴레에 몸을 담을 수 밖에 없음에
힘들어 하는 것이 우리네 보통 사람들인가 봅니다.
무언가 남들보다 특별하다는 것도 어찌보면 필요한 인생의 한 요소이지만
보통의 삶 속에서도 스스로를 더욱 챙기고 스스로를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한다면 우을증도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암튼 힘내시길 바라며 혼자가 아니심을 더욱 새기시면 좋을 듯합니다.
대선 후 당선인의 교육 정책-아이들의 교육 정책은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의 공부 마음과 학습 심리
답글: [카우레터] 코로나19로 고아가 된 아이들
답글: [카우레터] 코로나19로 고아가 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