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글이 있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학생 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인가요? 아니면 꿈까지는 아니더라도 꼭 해보고 싶은 일이나 관심이 많이 가는 일이 무엇인가요?
제가 여러분께 말하고 싶은 것은 자기 자신이 꼭 하고 싶은 일을 미리 정하라라는 말입니다.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하면서 즐기거나 집중하며 하는지 등을 생각해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 목표들을 막연하게 라도 정해 놓는다면 학교를 졸업 후에도 언제든지 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저의 얘기를 해보자면 저는 국민학교 6학년 때 처음 컴퓨터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는데 컴퓨터를 배우면 서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배우게 되었고, 영어에 관심을 두기에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배웠던 책에서 봤던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