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4/10

진짜 루시아님 저희 동네에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해피 바이러스가 절실 합니다.!!!ㅎ

이미 다음주 포인트는 글렀… ㅋㅋ
루시아님 늘 해피 바이러스 뿜뿜 전수해주셔서 고마워요!!

아 귀엽다는 말 들어본 지 백만년쯤 된듯요 ㅋㅋ
졸린데도 빨간머리앤을 놓치지 않는 매니악님 리스펙합니다.
아 미혜님 외로운 밤이에요. ㅋㅋ 오늘은 일찍 주무셔요!
루시아님의 해피 바이러스가 필요해요!!

얼룩커
·
2022/04/09

루시아님 저도 저를 믿어요.
ㅎㅎㅎ

메니악님 어여 주무세요.
졸음을 참지마소서.

얼룩커
·
2022/04/09

현안님. 조심스레 개그하는 게 더웃깁니다.
ㅎㅎㅎ 마음대로 안된다는 뒷 말도 빵터졌어요.
귀여우신 현안님.

bookmaniac ·
2022/04/09

으아닛 우리 사이에 허락은 무슨...애 재우고 내가 졸려서 보고만 있었어여 지금도 눈이 반 감김...

미혜님 웃으시니 좋네요. 일부러 가벼워지려 노력중이에요. 으악
매니악님 허락 없이 여기서 이래서 죄송합니다;;

얼룩커
·
2022/04/09

현안님 조하나님은 있는데 요거 웃겼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그런 걸 묻는군요. 그런 존재를 알다니ㅎ
저도 무신론입니다.

전 지옥 없다고 했는데. 무신론자 엄마를 둔 아이들의 대화는 일단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로 시작됩니다;;
조하나님은 있는데 말이지요. 흐흐

아 저 좀 가벼워지고 싶은데… 맘대로 안 되네요. 흠

얼룩커
·
2022/04/09

아 루시아님 딸 넘 귀엽네요.
우리 첫째도 둘 째한테 자꾸 그래요.
잔소리하는데 우리 애는 ㅎ
조금 더 살았다고 얼마나 친절히 알려주시는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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