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2/05/12

안녕하세요 표류기님. 으아니! 좋아하시면서 어찌 저런 브로콜리 테스트를! ㅎㅎ 농담입니다. 주제글에 중요치 않은 딴소리해서 죄송해용. 그래도 기분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하구요.
브로콜리너마저의 유차차를 선물로 드릴까 하다가 그래도 저 곡이 역시 귀에 익어서인지 더 좋더라구요.
저는 점심 잘 먹었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표류기님도 맛있는 점심 드신거죠? 오후도 기분 좋으시길 바랍니다. :)

표류기 ·
2022/05/12

안녕하세요.
북매니아님 "식사하셨습니까?" ^^

저도 브로콜리를 굉장히, 엄청나게, 무진장, 무척, 상당히...(또 뭐가 있더라. 긁적긁적)
그리고 자그마치 한그루를 통째로 먹을 정도로 참많이 좋아합니다. 크큭.

노래선물 넘 고마워요. 첨 받아봐요. 노래선물 ^^=
말할 수 없이 좋네요.

북매니아님이 제 글에 답글도 달아주시고, 영광 입니다.
무척 반갑네요. 북매니아님! 자주 뵐께요~~

bookmaniac ·
2022/05/14

와 ㅋㅋ 끄적끄적님은 왜 자꾸 그냐 지나가 ㅋㅋ

얼룩커
·
2022/05/14

오 여기 찐.
베스트 대댓글
귀하신 분들이 다 계시네요~

오늘은
브로콜리를 꼭
먹어야겠다. 초장이랑~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