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
2024/03/17

삼촌께서 떠나가셨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아픔도 고통도 없는 세상에서 영원한 안식을 찾으시길~🙏

반복 ·
2024/03/17

수고 하셨습니다
누구나 한번오고 한번 가는 인생..

저도 지하철 타는게 내키지 않더라고요.ㅎㅎㅎ
익숙하지 않아서..

안동선산이라니?
저 고향 안동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동은 제가 태어나 자란 곳이라..잘 알지요 ㅎ

이젠 안동갈 일이...거의 없지만..ㅋㅋ

얼룩소에서 안동이란 단어를 보니 ㅋㅋ 신기하네요 ㅎㅎ

살구꽃 ·
2024/03/17

애쓰셨습니다. 쓸쓸한 심정 복잡한 여정들. 내 집으로 잘 안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