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4/03/23

전 편안함을 추구하는 ㅎㅎ. 배기 기모 청바지 2개로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어요 : )
배기(?) 스타일이 약간 펑퍼짐하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힐 신어 본 적은 왕발입니다요. 입맛은 초딩이고.

윤신영 에디터님이 저 상태 목련을 '촛봉오리'라고 부르신다던데.. 초 같이 보이죠? 다음주에 활짝 필거 같어요. 목련두.

적적(笛跡) ·
2024/03/23

햇살의 목련처럼 피어나요~
오늘은 엄청 따뜻할 텐데...

뱃살... 음 그거 인간이니까...

날씬했구나...

축복인 걸 뭐.

나철여 ·
2024/03/23

옷하면 빠질수 없쥬...😝
옷에 맞는 몸도
몸에 맞추는 옷도
사이즈보다 스타일이라는 걸 바로 내 스타일 찾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