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우 ·
2024/07/31

@악담 이견 있으면 말씀 부탁드린다고 말했지, 이견 있으면 딴곳으로 튀어서 한심하다고 글이나 써재끼라 한 적은 없습죠 ㅋㅋㅋㅋㅋㅋ. 아까는 톨레랑스를 욕하시다가 지금 다시 톨레랑스를 요구하는 이유는 뭐죠???

일단 사과하시면 톨레랑스해드립죠.

1. 제대로 읽지도 않고 비판한 홍세화 선생께 사과하십쇼.
2. 저와 대화하다가 쫄리니까 딴곳으로 튀어서 제 주장에 대해 한심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십쇼.

악담 ·
2024/07/31

@서형우 ㅎㅎㅎ 이견 있으시면 글 남기시라길래 남겼을 뿐인데 왜 이렇게 불 같이 화를 내시죠. 자판 치시면서 손 떨리셨을 듯. 저의 의견도 존중할 줄 아는 똘레랑스를 보여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 하여튼 저는 형우 님이 저에게 화를 내실 자유를 인정합니다. 화끈하시네. 형우 님. 하여튼 똘레랑스 하자꾸여. 뿌잉뿌잉..

서형우 ·
2024/07/31

@악담 반박에 대해 의견의 차이 운운하며 넘기고 그냥 끝낼 생각은 마시고, 재반론을 하세요. ㅋㅋㅋㅋ. 안 그러면 그냥 진짜로 지적으로 게으르면서 유식한 척하는 것일 뿐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형우 ·
2024/07/31

@악담 ㅋㅋㅋㅋㅋㅋㅋㅋ. 화 안 났는데요. 아, 글 쓰다가 시간을 못 보고 결국 컬리에 지각할 것 같이 간당간당한 지금의 상황을 만들어낸 내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악담님! 지금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의견의 차이에 대한 '관용'을 베풀고 계신 냥 행동하는 건 당신이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비록 내 상상계 안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당신의 상상계 안에서 당신이 윗사람임을 저는 '용인'해드립죠! ㅋㅋㅋㅋ.

쫄리면서 웃으면서 호탕한 척은 그만하셔 ㅋㅋㅋㅋ. 그렇게 웃으면 어준이떠준이 같아요.

악담 ·
2024/07/31

화가 많이 나셨나봐요. ㅋㅋ 인정합니다. 비록 내 의견과는 차이가 있으나 형우 님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말할 수 있는 자유는 있으니까용. ㅎㅎ 재밌네. 너무 흥분하셨어..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