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
2023/08/27

불꽃남자 최동원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6/07

@wings240 최동원 선수는 정말 멋진 스포츠맨의 상징과도 같은 분이시지요.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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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7

교양수업 <로컬문화의 이해>에서 꼭 보는 최동원 다큐멘터리 ㅠㅠ.. 
제목도 잘 지었어요. <철완 최동원, 시대와 승부하다> 
맨날 자는(내 탓도 조금 있다고 생각하지만....) 체대 수강생들의 눈을 번쩍 뜨게 하고, 눈물 흘리며 하교 하게 만드는 다큐멘터리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5/07

@최서우 최동원 선수의 열혈팬이셨군요. 말씀만으로도 팬심이 느껴집니다. 기억할수록 돌이킬수록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서우 ·
2023/05/07

아..놔~ 이 글을 왜 이제야 봤죠? 
최동원 나에게는 영원한 영웅입니다. 야구찐팬아니라도 사직동 구장 바로 앞에 살아서 경기있을떄 응원가고 (순전히 응원구경이거나 같이 고래고래 큰소리로 응원하며 스트레스 다 날라가는) 그런 시간이 있었네요. 영화 퍼팩트게임보면서도 울고 그 분돌아가실떄 하느님 원망했어요. ㅜㅜ

·
2023/05/06

무쇠팔~~재미났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5/05

@50대 가장 최동원 선수를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팬들이 여전히 많이 있네요. 돌이켜보면 낭만이 있었던 야구 선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0대 가장 ·
2023/05/05

기록에서는 선동렬선수에게 미치지는 못하지만 

저는 무쇠팔 최동원선수가 저한테는 최고의 선수 입니다.
불굴의 의지는 존경 그 자체입니다.
스포츠채널에서 최동원다큐를 여러번 봤었는데, 마지막 인터뷰가 기억에 납니다. 꼭 회복하셔서 다시 돌아오시기를 
바랬었는데 돌아가신지가  벌써 십수년이 훌쩍 지났네요
글을 읽으니 타격천재 장효조 선수도 생각이 납니다
강부원님 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5/05

@최성욱 평범하게 살았으면 온갖 부귀영화 누리고 살았을텐데, 반골기질이 좀 있으셨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3/05/05

존경스럽네요. 명성은 조금 들었는데 정확히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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