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
2023/06/16

냄비.......저는 정말 뭐 올려놓고 까먹기를 잘 해서ㅠㅠ 몇 개를 태워먹었는지 모르겠어요. 어머니의 잔소리는 언제나 덤이었다지요ㅎㅎㅎㅎ

목련화 ·
2023/06/16

아고...불이 안나서 정말 다행이에요~저도 얼룩소를 하다보면,빨래가 끝났음에도 한참을 방치했던 적이 있었어요ㅋㅋ 사실 빨래가 다 되었는지도 몰랐어요ㅎㅎ그나저나 진짜 큰일날뻔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