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현

현주

현주

답글: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답글: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포인트입금이 돼었다는 여러 얼룩커님들의 글을 보며, " 여러분들과 소통이 하고싶은 분들이 많구나 "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포인트가 적든, 많든, 누군가와 이야기하고픈 마음에 글을 올리고 내 생각과, 다른분들의 의견을 " 듣고싶어 하는구나 " 또는 " 내얘기를 들어주세오 " 하는 마음의 소리인거 같았습니다 처음 포인트를 접한 저는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알림 문자에 가슴이 설레였지요 초심을 잃지않도록 여러 얼룩커님들과 함께 열심히 소통할께요~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규니베타

규니베타

답글: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답글: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맞습니다 많이 쓰셔도 투데이같은데 가지않으면 보상은 꽤나 적은 편이지만 ᆢ 열심히 활동하시다가 얼룩소 스타일의 글을 몇개만 써도 금방 출금가능 포인트를 얻을수 있기도 하죠 그야말로 선택과 집중이죠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샤니맘

샤니맘

답글: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답글: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포인트 정산일... 첨에 설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이게 뭐라고...ㅎ) 부업삼아 시작했으니 그랬을테지요. 작은 성취감도 있었구요. 그런데 얼룩소에 들어오면서 소통하는 재미에 적던 많던 크게 상관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냥 사람이 좋다. 얼룩소가 좋다. 푸근하다. 사는맛이 난다. (가끔 아프기도 하지만...) 내가 살아있구나 그런 느낌이라 해야할까요?!?! 최근들어 자주 못와서 오늘은 정산일인줄도 몰랐어요. 이제 일주일 지났을라나 했는데 벌써 이주가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ㅋ 음... 경험을 통해서 올리신 글이라 더 소중합니다. 얼룩커님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글안에서 느껴지고요. 정치학 하시길 잘하신듯 해요~^^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피

피넛

피넛

답글: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답글: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포인트 정산 기준 및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재경님께서 짚어주지 않으셨다면 쭉 몰랐을 법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주제인 포인트에 연연해 하지말고 소통하는 활동을 즐기라는 말에 굉장히 동갑합니다ㅎㅎ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최서우

최서우

답글: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답글: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포인트 정산이 어떻게 이루어질까 에 대한 살짝 궁금함이 있었는데 김재경 얼룩커님 덕분에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이러한 세밀한 정보를 공유하기가 쉽지않을텐데 기꺼이 가진 지식정보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서 쓰신 글까지 찬찬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