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3/10/26

질긴 호박잎이 부드러워지는 마법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똑순이 ·
2023/10/25

@리사 님은 역시 따뜻한 분이셨어요^^
저나 남편이나 길가에 노점상을 하는 할머니 한테 물건을 잘 사는 편입니다.
이번 호박잎은 실패 했지만~~ ㅎㅎ
편안히 쉼 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