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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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의견입니다.
매사를 관람평하는 근거는 그저 '감'과 '따옴표'뿐인 언론이 하는 평가라 잘 와닿지 않는 것 같아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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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눈팅하러 잠깐 왔다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극히 공감하고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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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사감과 계급의식으로 똘똘 뭉쳐서 이재명은 안 된다 외치던 '먹물'들 매우 많으시죠 비단 우측에 계신 분들 뿐만 아니고.

얼룩말~^^ ·
2022/04/08

공감합니다
이제까지 보여준 언론의 기울어진 보도 형태는 권한만 있고 책임을 망각한거 같습니다
'외람된 말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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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이나라는 언론개혁 없이는 더 큰 발전을 이룰수 없는 구조 입니다.
권력에 기생하는 언론이 존재 하는한 또 그 언론을 개혁하지 못하는한
불합리한 행태들을 목도 하면서 우리 깨어있는 시민들은 아파하고 또는 무기력한
스스로를 책망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지라도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불공정을 향한 감시와 투쟁을 게을리
하지 말자고 다짐해 봅니다.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2/04/11

기존에도 자주 지적되던 '비호감 대선 프레임은 언론이 만들었다'라는 내용과도 연계가 되는 거 같습니다. 잠깐 놓치고 있던 부분으로 윤석열 역시 거대 담론 프레임이 없었죠.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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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조선일보와 검찰의 패악질을 멈춰야 하는데... 멈출 방법이 없네요 방법이...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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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공감합니다

동행하는 벗 ·
2022/04/09

좋은 포인트를 잘 지적해주셨네요.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언론의 행태는 민주사회에서 기대할 수 있는
언론의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여론의 프레임을 기득권 언론에서
제시하면 분석과 비평 한마디없이 수많은 색깔만 언론인들이
퍼나르기 바빴죠.
이러한 언론의 행태로 인해 이득을 보는 소수의 몇몇은 존재하겠지만
왜곡된 국민여론으로 인한 피해와 국가적 언론경쟁력의 하락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의 몫이겠죠.
하지만 현재의 언론인들도 결국에는 우리나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걸맞는 언론환경을 만들지 못하면 결국에는
그 피해를 보는 한사람이 된다는 점을 잊지말고 당신의 아이들이
제대로된 선진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책임있는 자세 보여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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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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