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2023/02/15

똑순이님 많이 속이 상하셨겠어요.
그래도 그마음을 담아두지 않고 얼룩소에라도 풀어놓으셔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다싶어요^^;;
마음이 많이 아프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똑순이 ·
2023/02/15

@콩사탕님~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 생각 했어요.
그런데 조금도 좋아지지 않네요ㅠ
좀 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잘자요~^^

콩사탕나무 ·
2023/02/15

속이 좁쌀만하다니요?
그런 경우 당연히 맘의 문을 닫을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ㅜㅜ
똑순이님 글로 조금이나마 마음이 풀렸기를 바랍니다. ㅜㅜ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