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tree ·
2022/08/31

미혜님의 글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이 상황을 잘 모르기에 무슨 말씀을 드려먀할지...그냥 토닥토닥
손을 잡아드리고 싶네요.

마암71 ·
2022/08/31

그랬군요 톰리님 글을 읽다보니 알것같네요
그분이 누구인지
미혜님이 예민하게 반응하면 그분이 더좋아할거라 생각됩니다
신경쓰지마십시요!!
미혜님의 글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위로를 해드립니다
화이팅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