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684
글
241
팔로워
277
팔로잉

마암71

우분투!!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똑순이
내려놓기.
마암71
마암71

내려놓기

안녕하세요 똑순이님  이세상엔 하찮은 일이란 없어요 그일을 28년동안 하셨다면 아마도 그일에 대해선 박사님이실거에요 ㅎ 우와~근데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28년동안 하기 힘드셨을텐데,,, 넘 속쌍해하지마세요~~ 맘에서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기를 하면 맘이 조금은 편해질거에요^^
생활/사건사고
8
삭제된 글입니다.
마암71
마암71

용기있는 사람

오랫만입니다 미혜님 얼룩소에서 못뵌지 백만년 ㅎ 전 용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불의를 보면 참지않고 따질줄알고 쓰러져있는 이를 보면 일으켜세워주고 잘못을 했을땐 인정하며 진정으로 용서를 비는 솔직한 사람이고 싶어요^^
생활/사건사고
1
청자몽
103cm 작은 영웅 : 할 말을 하는 용기
마암71
마암71

작은영웅^^

안녕하세요 청자몽님  외모상으로만 작은 아인데 정말 훌륭하고 똑부러진 작은영웅이네요^^ 넘 속쌍해하지마세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게 잘키우셨네요 어렸을때부터 공중도덕은 잘 가르쳐야된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으로  청자모님 키우느라 애쓰셨습니다^^
노동/인권/사회
1
D
피아노를 샀어요. 더 늦기 전에 다시 해보려구요.
마암71
마암71

꼭 녹음해서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던던씨님  피아노 연주소리를 꼭 녹음해서  올려주시기 바래요^^ 오늘도 살아있음에 피아노를 뚱땅뚱땅 하며 치고 있어요 라고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 
생활/사건사고
2
똑순이
엄마에 가르침
마암71
마암71

무한한 사랑 💕

좋은아침입니다 똑순이님  오늘도 따뜻한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 맘이 뭉클함을 느끼는 글을 읽고 갑니다^^ 옛날 우리네 엄마들은 힘들어도 자식들 입에 들어가는것을 보기만해도 본인들은 배불리 드시지못해도 배부르다 하셨어요 똑순이님의 어머님처럼 모든이들에게 나눔을 하기엔 어렵지만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생활/사건사고
2
삭제된 글입니다.
마암71
마암71

행복^^

지미님 좋다~~ 어여쁘다 딸도  두사람 다 행복했을거라~~생각됩니다 워뗘요?? 지미님 말따라 했는디 ㅎ 두분다 오늘을 기억하며 힘든일 있을때마다 견뎌냈음해요♡♡
생활/사건사고
3
연하일휘
상술이라 해도, 가끔은 고마웠던 날.
마암71
마암71

받는것은 뭐든지 좋다^^

오랫만이에요 연하님 건강하시죠? ㅎㅎ그럼에도 불구하고 받는것은 뭐든지 좋은건 뭘까요?! 사실 문제긴하죠 상술적인게 넘많아서 때론 상술적인건 있지만 오고가는 정에서는 아주 작은게 남에게 부담주지않는 선에선 호사를 부리고 싶을때도 있답니다^^
생활/사건사고
2
D
사무실에서 눈 뒤집고 기절, 헛웃음만 나네.
마암71
마암71

오늘도 견뎌주어 감사합니다

던던씨님 감사드립니다 슬럼프에 빠져 얼룩소에서 들어오지 못해도 항상 궁금했던분 던던씨님 눈뒤집히고 기절하셔도 살아있음에 글을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을 드시고 살아있어요 해주심에 꾸벅 늘 기도할게요 던던씨님의 견뎌주심에...
생활/사건사고
적적(笛跡)
동정(同情) 없는 세상
마암71
마암71

넘 서글픈 얘기를 담담하게,,,

안녕하세요 적적님 하늘에서 천사님을 잠시 세상에 있게하고 데려가셨네요 적적님이 서글픈 얘기를 너무나  담담하게 풀어내어 쓴 글이 나에게 물음표를 주네요 과연 난 적적님의 친구분처럼 살수있을까!!
생활/사건사고
똑순이
얼룩소를 시작 한지 8개월.
마암71
마암71

항상 한결 같으신분^^

오랫만입니다 똑순이님  앗! 하고 글을 읽는동안 깨우쳐주시네요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 얼룩소에 방문을 안했었는데 그냥 애써 외면하고 싶었는데 정이 뭔지 3주만에 들어와보니 여전히 한결 같으시고 모든 친구님들을 다독여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분(똑순이님) 계셔 오늘도 버텨봅니다 여기 얼룩소에서,,, 고맙습니다 🙏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