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6/05

아,제가요?
귀엽다구요? 어....그래요?
이거 루샤가 갈쳐준건데요.
히힛~^^

bookmaniac ·
2022/06/05

ㅋㅋㅋ 맘속 루샤. 미치겠다.
안나님은 왤케 귀여우신 겝니까. :)

얼룩커
·
2022/06/05

앗,3분패널티가 너무 달콤해.
다 요정들만 있는건가?
혹시 꿀벌이세요?
아...사르르..간밤의 악몽도 날려버릴,
용언니의 깊고 따사론 손길,
(속닥속닥.여왕벌인가봐.왜이제 눈치를 챈거지?)
아.누구랑 얘기하냐구요?ㅎ
제보게또속에 루시아님이죠.ㅋㅋㅋ

bookmaniac ·
2022/06/05

안나님 글을 제 글처럼 만들면 그게 뭔 맛이래요.
안나님껜 이런 터지는 매력이 이미 있는디요.
글다운 글이라뇨. 이과생이 시인 부러워 땅치는 소리를 하신데요. @@

스트레스로 인한 가뭄!!!! ㅋㅋ 얼룩소 후유증 맞네요.
시리고 눈물나고. 가끔 손꾸락도 손목도 목도 허리도 돌아가며 아프고. 아 웃프다. >.<

안나님 패널티는 눈 3분 감고 있기 입니다. :)

얼룩커
·
2022/06/05

렌즈는 끼지않아요. 눈이 올난시라서 안경을 껴야하는데 흐릿하게 세상을 보는걸 좋아해서 다닐땐 걍다니죠.그냥 너무 많이 써서,스트레스로 인한 가뭄이라고 의사선생님께서..한몇일 눈두덩이가 뜨겁더라니요.그러더니 눈꺼풀이 빡빡하게 말려들어가며 세겹의 쌍꺼풀을 만들고 시리고 시려서 자꾸 윙크를.
이러고싶어요.저도.돌아보니 좀 글다운글을 써야하는데싶은, 감수성만렙에 감성쟁이 문구들로만 그득채운 글들만 가득이네유.늘 작가님 글보며 요래요래응?안나야.요래요래.ㅎㅎㅎ 이러고 넘사벽앞에서 콩콩이를 탑니다.벌금이라뇨. 제게 패널티를 주시겠다면...음...🤔우리공동으로 먹어요.제게 다섯번 뽀뽀를,히히히.
제겐 패널티가 없다구요?
헤헷.데헷.제가 좀그래요. 제맘대루~~^^빙글빙글
🙃🙂😉🙃🙂😊😂🙃😊🙂🤣😂🙃🙂😉🙃

얼룩커
·
2022/06/04

인프피들의 똘끼향연..
ㅉㅉㅉ

ㅋㅋㅋㅋㅋㅋ퓨뷰퓨픞

메렁 메렁 ~
빨리 텨텨

도망가부립니다~ 덤블링~

bookmaniac ·
2022/06/04

당황해서 안나님 덧글에 대한 감상을 다 까묵었다!!
이런... 작가는 부담시러워요. 전 아직 거기까진. ㅋㅋㅋ 언젠가 브런치 데뷔라도 하믄 불러주쎄용.
용언니는 좋아요. 안나님이 불러주는 별칭인거 아니까요.
진짜 설마 얼룩소가 갑자기 닫힌다해도, 우리 같이하는 시간이 갑자기 끝나진 않을테니 걱정 말고 천천히 심심한 날 조금씩 읽어요. :)

bookmaniac ·
2022/06/04

와 첫 댓글 남기는 줄 알았는디 무슨 선객이 이리 많아요? @@
안나님 렌즈끼셔요? 아님 진짜 너무 많이 봐서?!! 저는 대학 때 렌즈 하루끼고 눈에 스크레치 나서 죙일 울고를 몇번 반복한 후 렌즈는 깔끔히 포기했어여. 눈 아플 땐 진짜 쉬셔야하는디.
댓글 족적 잡힐 때마다 벌점을 먹여야하나. 이 예쁜 중독자를 우짜징? @@

얼룩커
·
2022/06/04

앙앙앙?쪽쪽쪽.
고마워요.콩사탕.나의 콩사탕나무님.

콩사탕나무 ·
2022/06/04

ㅎㅎㅎㅎ 각가지 색으로 조색가능 !! ㅎㅎㅎ
안나님 오늘 눈 감고 좀 쉬셔요!!
눈 보호해야 오래 얼룩소 하져 !!! ^_^

더 보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