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06

독수리란
동물
갑자기 싫어짐

내 1박2일..100도 모자라

123까지 뺏어감

햐 진짜 너무함 울음

얼룩커
·
2022/05/06

흐흐흐 저는 일전에도
미리 참여자들 80넘게 찍고 있던 뎃에
100찍자는 답댓글 한 번 참여했는데.
100번째 먹었어요.

그래서 루시아님이 될놈될이라고 하는 거임요.
으흐흥

답댓글 두 번 째 100

자축.

123

얼룩커
·
2022/05/06


보고왔음
보고왔음

오 상남자네유

얼룩커
·
2022/05/06

아 그 댓글
ㅋㅋㅋ
근데 정중한 요청은
어디있음요?

아 드라마가 왜이래~
하다 말어유
찾아보는사람 싱겁구먼 ㅠㅠ

얼룩커
·
2022/05/06

독수리같은
막내미혜작가님
나오라오바~~

햐... 내 100 ㅠ

120

적적(笛跡) ·
2022/05/06

그러게 그렇게 기다리고있었는데
미혜님이 독수리처럼 하늘높이 떠있다가
확 낚아채갔지

얼룩커
·
2022/05/06


100 을 미혜막내께
양보한거임
나는 대인배

햐..내가 100먹으려고
1박2일을 꼬박샜구만

햐..

얼룩커
·
2022/05/06

ㅋㅋㅋㅋㅋㅋ
뒷통수 맞은거임요
바쓰끼야행님
ㅋㅋㅋ
아 세명만아는
뒷통수 쩌네유
ㅋㅋㅋㅋ

적적(笛跡) ·
2022/05/06

아니 루시아님은 글쓰기 싫음 어떡하시나요
그질문받고 어떻게 힘을 줘야하나 고민하고있는데
자기길에 자기가 반박글 쓰고
신내림 받은거니

적적(笛跡) ·
2022/05/06

끄적끄적 므시써완죤 므씨써

얼룩커
·
2022/05/06


바쓰끼야 흉내
괜찮았나요?
아 반응없으면
썰렁한데

젠장

114 쿄쿄쿄

얼룩커
·
2022/05/06

와 c
나 100 적고 싶어
그렇게 기다렸는데
방심한 사이
113이 되어 버렸네 ㅠㅠㅠ

몬산다 정말

아 다 밉다

다 글도 적지마요
댓글도 쓰지말고

쓸거리없다더니
루시아님도
글쓰지마 이제

113

적적(笛跡) ·
2022/05/06

역시 루시아
창조경제의 메시아
나 하나 돌고래 만들고 나니 미혜님 조련사로 자격증도 없이 취업했지
느닷없이 조혜련 홍보도 하고

적적(笛跡) ·
2022/05/06

난 말야 루시아의 저런 칼 같은 솔직함이가 둏아
말한마디로 사람을 듁여
엄마에게 들은 수많은 욕속에 등장하는 짐승중에도 돌고래는 읍썼어
루시아의 창조적이고 특별하며 알흠다운 발상에 또다시 축배를
근데 나 피부 안 좋고 머리-말귀도 잘 못 알아 듣고- 나빠서

]근데 왜 돌고래얌?

얼룩커
·
2022/05/06

꺄악.
아뇨 여기 104번째 우석님 댓글 마지막 줄이요.
귀여우셔~!!!
말을 잘듣는 분들은 진짜 예쁜듯용!!!

적적(笛跡) ·
2022/05/06

하라는대로 했어요쿄쿄쿄

얼룩커
·
2022/05/06

워워 우석님^^
아래댓 마지막 줄만 지우면
딱 멋질듯요!!!!
으흐흐
정중한 부탁 잘하셨어용.

적적(笛跡) ·
2022/05/06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댓글 삭제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쓰기 싫으시면 본문을 읽지 마시고
읽고도 할 말이 떠오르지 않거든 쓰지 마세요
아렇게 댓글 달았어요

적적(笛跡) ·
2022/05/06

생각해보니 열받네

얼룩커
·
2022/05/06

오예~~
내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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