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05

바게쓰야님 사실 저는 술을 못 먹습니다.
늘 맨정신의 텐션임을 밝혀두겠습니닷.
으흐흐

대신 술먹는 분들과 밤새서 같은 텐션으로 놀수있져.
제 텐션을 술을 먹어야 따라들 오시니 원.

@-@ 아 취한다. 오늘 콜라 넘 마셔서.

30 (끄적님을 위한 배려)

적적(笛跡) ·
2022/05/05

루시아님 미혜님 낮술했어요?
둘이마신거야?

적적(笛跡) ·
2022/05/05

좀있음 끄저끄적님도 지나가실겁니다

얼룩커
·
2022/05/05

비타민 루샤님이 부릅니닷

좌니난~예
뇨자라~예
나를 욕하지는 뫄~~

24

얼룩커
·
2022/05/05

와 벌써
23

적적(笛跡) ·
2022/05/05

내 귀를 모기라고 생각하고 예쁘게 잘라주떼요

적적(笛跡) ·
2022/05/05

루시아 는 예리해
내귀는 루시아가 자르는걸로....

얼룩커
·
2022/05/05

하하하하하하하
속 썩이면 귀를 가질이죠모.

얼룩커
·
2022/05/05

앜~~크크큭

짝귀는 안나님 때문이었고.
편지는 읽지도 않고 모욕감을 줘서.
우석님은 모욕을 다녀오시고.
햐~~~!!!

적적(笛跡) ·
2022/05/05

그치그치 짝귀가 중원의 도박판을 떠난건
안나 안나 안나
때문이었어

얼룩커
·
2022/05/05

네네 어쩔 수 없이 잘? 받겠숨돠.
그... 그... 짝귀가 우석님.
도박 때문이 아니셨어.
앜~~~~~!!

적적(笛跡) ·
2022/05/05

어허~ 나의 귀를 붙이려 했어요?
그냥 가방에 넣어두었다가 혼자 일때 혼잣말 얘기 들려 달라고 보낸건데...
이미 발송된 건은 반품은 안돼요 업체쪽에 문의 하시구요 반품 배송료가 천마넌

얼룩커
·
2022/05/05

으앜~~~
못당해. 넣어두세요.
👂 세 개는 좀.. 괴물같네용
ㅎㅎㅎㅎ

적적(笛跡) ·
2022/05/05

흐이그 그냥 두세요!!
왼쪽귀는 그냥 드릴께요..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얼룩커
·
2022/05/05

제가 안나님께 곳곳에 덫을 놓듯 링크를 걸어드리면.
우석님의 왼쪽 귀는 내가 해도 될까요?
으흐흥 @-@

적적(笛跡) ·
2022/05/05

좋아요를 안누른걸 보면 못본거 맞겠죠?
오늘안에 못본다에 내 왼쪽 귀를 겁니다
이상한 나라의 흠씬 이상한 안나씨

얼룩커
·
2022/05/05

와 루샤님도.
시인이 되어갑니닷.!!!!
얼룩소엔 믓진 작가님들이 넘 많아.!!

저도 낭만이 있는 사람이 멋져요.
아무리 삶이 팍팍해도 사람들이 낭만은 잃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얼룩커
·
2022/05/05

우석님.
안나님이 몸글은 안 읽고 답글만 쓰는 건가요?
우석님 편지 이제는 보셨겠져~
으흐흐

제 글에 숨은 그림찾기처럼 숨겨진 우석님의 글이라...
넘 설레는 기분좋은 상상입니닷.^^!!

적적(笛跡) ·
2022/05/05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죠?
미혜님 글 속에 숨겨 놓은 제 글을 숨은그림 찾기처럼 찾고 있어요

이미 미혜님 것이었어요

적적(笛跡) ·
2022/05/05

미혜님 미혜님 안나님 내가 쓴 댓글마다 댓글 달고 다니는데
왜 안나님에게 보낸 편지는 아직 못 본걸까요?
이상한 나라의 더 이상한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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