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시기라.. 모든 먹거리 물가가 올라가니.. 이에 부담을 느낀 서민들은 되도록이면 싸고 저렴한 쪽으로 갈 수 밖에 없지 싶네요. 이런 심리는 이용해 또 대형 마트는 치킨도 그렇고.. 탕수육도 반값에 나오는 모양 입니다. 아마 대형 마트 입장에서는 마케팅 전략으로  시도를 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치킨도 불티나게 팔린다고 하니까요... 하나 팔면 수익은 없지만 가격 후려쳐서 대량으로 팔면 수익이 되는.. 박리다매의 형식으로 마케팅 가닥을 잡은 모양이네요..  우리야 머 나쁠건 없는 듯 합니다. 아까 "아이둘엄마"님의 개이득 관련 글 보고 왔는데... 이런게 개이득이죠..ㅋ 이것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의 일환으로 생각이 되네요.. 모든 분야에서 비싼거..저렴한거.. 이렇게 나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우리는 선택을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탕슉 갑자기 땡기네요~ㅋㅋ 존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