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월급만으로는 상승하는 부동산, 물가 등을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앱테크부터 사진부업, 공모전, 블로그, 카카오뷰 등 어지간히 조금 싹이 자라는 부업들은 다해봤네요,, 물론 주식 코인도 해봤구요  (수익률이 처참한 수준이라 이쪽 부분은 망이네요,, ㅎ) 이것저것 다양한 거를 해보다보니 하나 깨달은 것은 있습니다,,,스스로가 재미를 느껴야 하는 겁니다.물론 부업은 추가 수입원을 만드려고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스스로가 그 매개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빠른 시간안에 질려버리죠, 그럼 또 다른 것을 찾겠죠, 좀더 쉬운 걸로, 좀더 수익이 많이 나는 걸로, 저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서 이것저것 다 도전해봤습니다 ㅎㅎ 그래서 결론은 본인에게 맞는, 본인이 즐겨할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파헤쳐야 할것입니다.그래야 스스로가 흥미를 느껴 좀더 열심히, 좀더 성실하게  그 부업에 대해서 접근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