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05

앗,매냐님, 맛과 색은 꽃맛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녜요.ㅋ 꽃차의 맹점이랄수있죠. 그나마 맛이 좋은게 목련,주황색꽃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꽃차는 향이 강한 장미같은건 우리니까 향수를 마시는 느낌이었어요. 읍______
그래도 색이 이뻐서 걍 좋았어요. 메리골드였어요.그차이름이^^

적적(笛跡) ·
2022/05/05

안나님이 손편지 써줬어요 여러분~~~
동네 사람들 우리들의 안나님이 나에게만 편지 써줬어요~~~

적적(笛跡) ·
2022/05/05

다음엔 카모마일 밀크티 녹차도 준비해둘께요

적적(笛跡) ·
2022/05/05

둘이 머리가 붙어 태어났데요..그래서 떼긴뗐는데
의사가 ...쪼금씩 모라자요
하난 난청 한명은 난색

얼룩커
·
2022/05/05

루시아님과 미혜님은 오늘 무진장 귀여웠어요.
옆에 있었다면 분명 뽀뽀를 하려고 들이댔을지 몰라요.아,제가 스킨십을 매우 좋아하거든요.ㅎ
조심하셔요.헤헷.

bookmaniac ·
2022/05/05

아니 근데 루시아님과 미혜님은 영혼의 쌍둥이입니까 ㅎㅎ

bookmaniac ·
2022/05/05

저는 음... 카모마일차도 녹차도 밀크티도 다 좋아합니다. :)

얼룩커
·
2022/05/05

나는
우석님께 받은

편지의 답장으로
펜지꽃 차를 대접 하신다는 줄.

하하하하하하하 ^^

도대체 ... 나는 ..................왜......................이렇게 ..................
생겨먹은거지........................................

적적(笛跡) ·
2022/05/05

저팬지꽃차 너무 예쁜 색이여서 한참을 뜰여다 봤네요 음... 캔디바 색이랑 비슷한것도 같고
맛도 어떨지 향은 어떤지..북매님께는 종이 빨대를
드렸어요
북매님은 어떤차 좋아하세요?

bookmaniac ·
2022/05/05

펜지꽃차는 저런 색이군요. 제가 좋아하는 파란 차라니요. 신비롭습니다. 향과 맛도 궁금하군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마지막 여유를 즐기고 이제 부산역으로 가는 중입니다. 다시 물리적 거리는 멀어지겠지만 심리적 거리는 점점 더 가까워질테니 안타까워 말기로해요. 안나님.

우석님 글씨 너무 동글동글 귀여운 거 아닙니까? 제가 목마른 날에 물을 드렸군요. 그렇다면 저도 얻어 마신 듯 하군요. 우석님이 건네준 물에는 왠지 싱싱한 초록 잎이 하나 떠있었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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