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운동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궁금하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거지만.  제 미래를 생각한다면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2년동안 국가에게 시간을 보낸다는 것 자체가 비효일적이고 경제적으로 나라에 불 이익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사살이네요. 청년남자 70%가 여자도 군에 가야 한다고 얘기 하는데. 정말 어처구나기 없네요.  이럴꺼면 차라리 미국처럼 외국인이 한국시민권을 가지고 싶어한다면, 한국에서 군생활과 생활 군인이나 이런것을 할 경우, 한국 시민권을 주는 것이 차라리 군 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지 그저 여자를 군에 들어가게 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더 많은건 사실인 것 같아요.  20 남자 70% 가 여자도 군대에 가야 한다고 찬성하는 이유는 어떠한 심리 에서 나오는 걸까요? 사람마다 다르고 이유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 것은 일단 먼저 20대 왕성한 시기에 남자들만 군대에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