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투님 댓글에 신나하는게 여기 제주까지 보임 ㅋㅋㅋ

짬짬이 와서 살을 덧붙였습니다. 첨 쓸 땐 몹시 싫었는데 저를 다시 곰곰 들여다보는 기회가 된 것 같으니 용서해 드릴께요 세투님. 제가 기조는 비관적이나 또 은근 긍정적이랍니다. ㅎㅎㅎㅎㅎ

매니악님. 판단력이 흐려지면서 결국 좀비상태로 기상하게 되었습니다.

어디 짱박혀서 낮에 잠시 취침좀..

근데 확실히 이렇게 정리해서 적어주시니깐, 약간 두루뭉실했던 느낌들이 좀 더 명확하게 정리가되는 것 같아요 ㅋ

저랑 공통점이 많아요! 저도 이과 가야하는데 문과 간 케이스 ㅋㅋ 눈과 손이 빠른 것도! 활자중독증도! 넘 잘 봤어요 매니악님!!

아닙니다. 문과입니다. 세투님 주무셔요. 글의 흥행에 흥분하셨거나 잠 기운에 눈이 흐려지신 듯 ㅋㅋ
아 인간형이 이과? 란 뜻이면 맞습니다. ㅜㅜ

이과가 맞았으나 문과를 가버린 비극을 한방에 읽으셨군요. 꿰뚫렸... 세투님 제거 해야겠습니다.

내일 다른 얼룩커분들의 참여를 기다리며 ..

이제 꿈나라로 가보겠습니다 ..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어색하지 않고 행복했음 ... ㅋㅋ

오오 매니악님 감사합니다!

저랑 정말 반대되는 성향과 강점을 갖고계신 것 같아 새롭기도하고 반갑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문과와 이과에 두루 강한 사기캐릭의 스멜이 풍기는데..

개인적인 느낌은.. 장점들에 비해 단점이 저정도면 꽤 나이스한 캐릭터이지 않나 생각이드네요.

의리 !!

회장님 감사감사. 써놓구도 너무 재미없게 쓴 건가 고민중이었어용. 역시 동향 친구! :)

ㅋㅋㅋ 역시 ~~의리빼면 시체인 매니악님 ㅋㅋ
좀더 알아가는거 같아 좋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