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9/29

@경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경나 ·
2023/09/28

지쳐 있었는데 
아주 작은 여성이 크고 높은 여성에게 위로받고
다시 힘을 내고 있어요
  따스하고 겨울 뜨개장갑같은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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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조선 촤초 여의사 김점동. 기억하겠습니다. 

·
2023/09/08

씰의 역사를 이제 알았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6

@수지 그러시군요. 저도 예전에 모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순수했던 시절이 그렇게 가버리나 봅니다. 모를 수도 있죠. 자책 마세요. 저도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지 ·
2023/08/26

@강부원 님,, 저도 씰에 대한 추억이 많아요.. 차곡차곡 모아서 자주 들여다봤던 기억이 있어요..  편지 부칠 때 우표 옆에 나란히 붙이고 뿌듯했던 기억도 있구요..

로제타여사님이 우리나라에 큰 업적을 남기셨네요.. 글 내용이 전부 처음 듣는 내용이라 이렇게까지 모를수가 있나? 혼자 나자신을 혼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6

@데모스 주체적이되 시대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는 점이 인상적인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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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주체적 여성의 탄생!!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5

@이해련 피디님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5

@파파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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